전 직원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해보면, 무슨 일이 생길까?

요즘 핫한 '워케이션' 그 진짜 의미를 경험한 스타트업 대표님의 경험담.
전 직원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해보면,  무슨 일이 생길까?

“ 워케이션? 그거 그냥 회사 돈으로 놀다 오는 거 아니야?”


이 질문에 정면으로 "아니요"라고 답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.

외국어 교육 앱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흔들고 있는 '트이다(TEUIDA)'의 장지웅 대표를 만났습니다. 흑자 전환의 기쁨을 치열한 몰입업무로 승화시킨 트이다의 워케이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.


[Customer Profile]

🏢 기업명 : 트이다(TEUIDA)
💼 기업 분류 : 스타트업 (외국어 교육 앱 서비스)
👥 대상 인원 : 약 20명
✅ 운영 목적 : 전사 얼라인먼트, 목표 설정, 팀워크 증진, 몰입업무


Q1. 흑자 전환 기념으로 워케이션을 선택하셨습니다.
보통은 보너스나 회식을 하는데 워케이션을 추진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? 🤔

장지웅 대표: 2024년에 투자 유지가 성공하면서 직원들에게 리스레시도 해주고 보상도 해줄 수 있는게 뭘까 고민 했어요. 단순히 금전적인 보상을 넘어, 고생한 팀원들에게 '공간이 주는 새로운 자극'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.
예전에 어떤 대표님께서 “직원과 다른 지역에서 얘기하면 공간만 바꿨을 뿐인데 생각이 달라지고 창의적이 된다” 고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.
"공간이 태도를 만든다"는 말처럼, 익숙한 사무실을 벗어나 탁 트인 환경에서 우리 팀의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이 우리 팀에 더 큰 자산이 될 거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.

실제로 4박 5일간 함께하며 얻은 '전사 얼라인먼트'는 그 어떤 보상보다 값진 성과였습니다. 결과적으로 팀원들이 "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"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✨

Q2. 국내외 수많은 워케이션 플랫폼 중, '디어먼데이' 를 파트너로 결정하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?

장지웅 대표: 스타트업은 '가성비'와 '효율'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. 디어먼데이는 이미 한국관광공사 등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며 신뢰도가 높았고, 무엇보다 '다양한 지점 인프라'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.

지속적으로 워케이션 문화를 정착시키려면 직원들에게 매번 새로운 설렘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, 디어먼데이는 강릉, 제주 등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아 저희 팀의 장기적인 파트너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.

Q3. "워케이션 가서 진짜 일을 하나요?"라는 의구심이 많은데, 트이다의 실제 업무 효율은 어떠했는지 궁금해요!

장지웅 대표: 저희는 이번 일정 중 딱 하루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몰입 업무에 쏟았습니다. 놀라운 점은 업무 효율이었습니다. 사무실에서 2주가 걸릴 논의들이 단 3일 만에 결론이 났거든요.

물리적인 거리감이 주는 해방감 덕분에 생각이 유연해졌고, 평소 조심스러웠던 피드백도 더 건강하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.📈

Q4. 실제 오피스 시설을 이용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?

장지웅 대표: 오피스에 들어서자마자 직원들이 가장 먼저 감탄한 것은 '하이엔드 사무용 의자'였습니다.
200~300만 원대의 고가 장비가 전 좌석에 세팅되어 있어 장시간 업무에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.

또한, 전 좌석에 모니터가 제공되어 영상 편집이나 개발 작업을 수행하는 팀원들의 업무 연속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었습니다.

전문 오피스 인프라가 없는 곳은 단순한 카페 업무와 다를 바 없는데, 디어먼데이는 '진짜 성과를 내기 위한 공간'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되었습니다. 💺💻

Q5. 워케이션 경험이 조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?


장지웅 대표: 문만 열고 나오면 바로 공용 업무 공간이 되니까, 언제든지 일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. 저희 목적 자체가 '몰입해서 일하고 오자'였으니까 오히려 딱 맞았습니다.

4박 5일 중에 딱 하루만 놀고, 나머지는 다 일했어요. 그런데 그 결과로 통일할 거 다 통일하고 돌아왔습니다. 직원들 만족도도 정말 높았고요. 그때 나온 얘기가 "앞으로 1월 마지막 주에는 다 같이 워케이션 가서 다음 해 목표 설정하고 얼라인하자, 그리고 7월에 또 가서 반년 동안 계획한 거 얼마나 이뤘는지 체크하자"였어요.
연 2회 정기적으로 가자는 얘기가 직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거죠.

Q6. ‘워케이션’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이였을까요?


장지웅 대표: 내부적으로 가장 큰 허들은 "워케이션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?"였어요.
워케이션은 놀러 가는 게 아니라 '워크'가 있는 거잖아요. 회사의 예산과 시간을 들여서 다 같이 갔는데, 사무실에서는 할 수 없는 아웃풋을 갖고 와야 하지 않나 하는 의무감이 있었습니다.

이번 워케이션에서는 오히려, 사전에 목표 설정을 너무 잘 해놓고 갔더니 가서 할 게 별로 없었어요. 😂직원들이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해와서 발표하고 나니까 하루도 안 돼서 다 끝나버린 거예요.

직원들이 그러더라고요. "차라리 해커톤을 했으면 어땠을까." 팀을 세 개로 나눠서 1박 2일 동안 치열하게 '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까'를 고민했으면 어땠을까 , 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.

그래서 6월에 다시 한번 가기로 했어요.

Q7. 워케이션 도입을 고민하는 다른 기업의 인사 담당자나 대표님들께 한마디 조언을 해주신다면?

장지웅 대표: 워케이션은 '복지 지출'이 아니라 '성장을 위한 투자'가 되어야 합니다. 이를 위해선 목적을 뾰족하게 설계하세요. "리프레시하러 가자"가 아니라 "이 문제 하나만큼은 해결하고 오자"는 명확한 아젠다가 필요합니다.

그리고 그 목적을 완벽하게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파트너를 선택하세요. 장비부터 분위기까지, 업무 몰입에 최적화된 디어먼데이를 선택하신다면 직원들의 애사심과 실질적인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.


[Outro] 장지웅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, 잘 설계된 워케이션이 조직에 얼마나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단순한 휴양을 넘어, 팀의 '밀도'를 높이고 싶은 기업이라면 지금 바로 디어먼데이와 함께 몰입의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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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팀도 트이다 처럼 몰입하고 싶다면?"
[디어먼데이 워케이션 문의하기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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